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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룰] 컨시드도 반갑잖아
Question :

매치플레이에서 저는 5타, 파트너는 4타를 기록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는 라인이 거의 똑같았기 때문에 제가 퍼팅을 하면 그 친구에게 확실한 라인을 보여주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상대팀 선수가 저에게 볼을 집으라고 하더군요. 퍼팅을 해서 제 파트너에게 라인을 보여줘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그대로 볼을 집어서 6타로 처리해야 하는 건가요?


Answer :

상대 선수의 너그러운 제안에 "고맙지만 사양할게요"라고 말하고 싶었을 테지만, 그 선물은 받아야만 합니다.

그대로 퍼팅 아웃을 한다고 해도 벌칙을 받지 않는 게 일반적이긴 하지만, 컨시드는 거절하거나 포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단서가 있어요.

판례 2-4/7에 따르면 파트너를 돕기 위해 퍼팅 아웃을 했을 경우 독자 분은 6타로 계산하되, 파트너 분은 그 홀의 승패에서 완전히 배제됩니다.





자료제공데일리한국


입력날짜 : 2011-08-11 01: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