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야에 방해되는 장소에 서 있지 않는다. 그린에서 퍼팅하고 있는 사람의 라인 위나 앞(시야에 들어 오는 곳)에는 절대 서 있지 않는다. 이것은 퍼트 할 때만이 아니고 모든 샷에서도 마찬 가지다.▶ 뺀 깃대는 그린 밖에 놓는다.깃대는 먼저 홀아웃을 한 사람이 들고, 뺀 깃대는 그린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가능한 그린 밖에 놓는다.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생애 첫 홀인원' 박준홍, KPGA 투어 시즌 첫 홀인원 주인공 '버디만 11개' 고군택, 개인 최저타 기록 경신…KPGA 파운더스컵 1R 선두 질주 마스터스의 긴 여운 속에 어른거리는 클리포드 로버츠 '남자골프 루키' 김백준·김승민·송민혁·이동환, KPGA 첫 공식 상금 획득으로 기념 수표 받아 박지영·김재희·최은우, KLPGA 넥센 대회 첫날 정면승부…이예원·박현경·정윤지도 1R서 격돌
▶ 시야에 방해되는 장소에 서 있지 않는다. 그린에서 퍼팅하고 있는 사람의 라인 위나 앞(시야에 들어 오는 곳)에는 절대 서 있지 않는다. 이것은 퍼트 할 때만이 아니고 모든 샷에서도 마찬 가지다.▶ 뺀 깃대는 그린 밖에 놓는다.깃대는 먼저 홀아웃을 한 사람이 들고, 뺀 깃대는 그린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가능한 그린 밖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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