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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승리하면 KPGA투어 출전권 획득…2015 루키 챔피언십
[골프한국]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예비스타 16인의 지옥의 레이스가 시작됐다. 이들은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을 견디면서 동시에 1대1 매치플레이에서 16강(8경기), 8강(4경기), 4강(2경기)을 거쳐 결승까지 4번 연속 승리해야 하는 심적 부담도 함께 이겨내야 한다.

2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골프전문채널 J 골프가 방송하는 루키 서바이벌 '웰컴저축은행 클리브랜드 2015 루키 챔피언십'은 총 16부작(60분)으로 신예들의 팽팽한 기싸움과 짜릿한 긴장감, 일생일대의 도전과 정정당당한 승부, 우정 앞에서도 양보할 수 없는 사나이들의 자존심을 모두 담았다. 그 너머에는 최종 우승자만이 누릴 수 있는 상금 1천만원과 KPGA 투어 2회 출전권이 기다리고 있다. 준우승자에게는 투어 출전 기회가 1번 주어진다.

국내 남자 투어의 유일한 신예 등용문으로 자리한 이 대회는 김형성(2006년 출전), 황인춘(2006년), 이기상(2007년), 문경준(2007년), 김봉섭(2010년), 박현빈(2010년 우승)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필드 위 승부사들을 길러 내며 10년째 그 명성과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2월 5일(목) 밤 11시에는 2014년 KPGA 정회원에 수석 합격하고 같은 해 K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2위로 통과한 김민호(26)와 2006~2008년 3년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한 천지현(24)의 절친의 매치가 펼쳐진다. 12일에는 지난 시즌 챌린지투어 상금 순위 1위를 차지한 이상엽(20)과 무명 탈출을 꿈꾸는 대담한 맞수 김종석(27)의 대결이 펼쳐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5-02-05 08: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