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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볼빅과 함께 승리를 준비하다
[Team GM]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주니어 후원 프로젝트
With WINNERS Volvik
글_류시환 기자, 사진_박종덕(스튜디오ZIP)
주니어 선수들이 2014년 시즌 준비를 마쳤다. 후원사로부터 차례대로 클럽, 그립, 골프화, 골프의류를 지원 받은 데 이어 위너스 볼빅 골프볼까지 장착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볼빅 퍼포먼스센터에서 진행된 주니어 선수들의 볼 피팅 현장을 다녀왔다.


3월18일, 주니어 선수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소재한 (주)볼빅 본사를 방문했다. 충북 음성군의 공장이 볼빅 골프볼을 만들어내는 심장부라면 이곳은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 콘셉트와 영업, 마케팅 전략 등을 세우는 두뇌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곳에는 론치 모니터 트랙맨을 활용해 소속 선수부터 아마추어 골퍼까지 폭넓은 볼 피팅을 제공하는 퍼포먼스센터가 있다. 주니어 선수들은 볼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이곳에서 3시간에 걸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볼이 무엇인지 테스트를 진행했다.



볼빅으로 무장한 주니어 선수들

“멋있다. 너희도 나중에 이런 사진이 걸리면 얼마나 좋겠니.”

볼빅 소속 최운정 프로 등 여러 선수의 사진을 본 신다인 양 어머니의 말에 주니어 선수들의 눈이 초롱초롱 빛났다. 머잖은 미래에 자신의 모습이길 바라는 마음이 표정에 녹아든 듯 했다. 이때 주니어 선수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볼빅 마케팅팀 김현우 씨가 말했다. “오늘 볼 피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소개하겠다. 먼저 볼빅 퍼포먼스센터에서 테스트를 통해 가장 적합한 볼이 무엇인지 분석하게 된다. 볼빅이 출시하는 여러 모델 중 선수가 가장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는 볼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테스트가 끝난 후 왜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지 일일이 설명을 해준다. 볼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서다. 볼과의 조화, 성능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샷에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볼 피팅 과정에 대한 소개가 끝난 후 주니어 선수들은 차례대로 퍼포먼스센터로 이동했다. 테스트는 볼빅의 주임연구원이자 퍼포먼스센터 마스터인 최민철 연구원이 담당했다. 첫 번째 테스트에 임한 것은 조우영(신성중, 14) 군이다. 가볍게 몸을 풀자 최연구원은 두 가지 볼을 꺼내들었다. 컬러볼 대명사인 볼빅이 투어 선수들의 기량에 가장 어울리는 성능에 이전의 화이트 컬러를 더해 출시한 ‘화이트칼라 S3, S4’였다. 최연구원의 말이다.

“헤드스피드가 상당하다. 14살인데 드라이버 헤드스피드가 105마일이 넘는다. 드라이버부터 아이언, 웨지까지 테스트를 한 후 어떤 볼이 더 적정한지 확인하겠다.”

조군은 최연구원의 주도 아래 드라이버를 시작으로 웨지까지 샷을 분석했다. 트랙맨으로 수집한 데이터는 가장 이상적인 볼이 무엇인지 결과물을 꺼내놓고 있었다. 조군에 이어 김도은(대청중, 16) 양이 다음 테스트에 나섰다. 역시 같은 순서로 샷 분석이 진행됐다. 마지막은 신다인(대병중, 14) 양. 평소 화이트칼라 S3를 사용해온 신양은 S3를 비롯해 S4까지 테스트했다.

최연구원은 “기본적으로 헤드스피드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어떤 볼이 적합한지 알 수 있다”며 “여기에 더해 탄도, 백스핀, 탄착군(볼이 캐리로 낙하한 지점)을 살펴 이상적인 볼을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테스트가 끝난 후 주니어 선수들은 최연구원과 함께 컴퓨터 앞에 앉았다. 테스트 결과에 대한 설명이었다. 최연구원의 말이다.

“우영 군은 S3와 S4 모두 드라이버 샷거리가 265m였다. 샷거리만 따지면 어떤 볼을 사용해도 무관하다. 하지만 볼 비행이 좀 더 최적화된 것이 S4였다. 특히 앞으로 체격이 더 커지면서 헤드스피드가 빨라질 것을 고려해 S4를 추천한다. 도은 양은 모든 것을 따졌을 때 S3가 이상적이었다. S4를 사용하면 샷거리가 향상되지만 S3보다 그린에서 볼이 더 구르게 된다. 다인 양은 임팩트 때 파워 전달이 상당히 좋았다. 현재는 S3가 조금 더 이상적인데 앞으로 헤드스피드가 더 빨라지면 S4로 교체하는 것을 고려해봐야 한다. 오늘 테스트를 통해 살펴보니 선수들의 스윙이 잘 다듬어져 있었다. 열심히 연습하면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다. 그리고 볼빅이 좋은 동반자가 돼 줄 것이다.”

한편 이번 볼 피팅에는 구교빈 군이 주니어 대회 출전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볼빅 측은 향후 일정 조율 후 구군에게 동일한 볼 피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Good News]
2014년 시즌 시작과 함께 날아든 낭보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후원하는 주니어선수 중 첫 번째 낭보의 주인공은 신다인 양이다. 신양은 지난 3월11일~12일 타니CC에서 개최된 ‘제2회 GJGA 창원골프협회장배주니어골프대회’에서 중고등부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중학교에 갓 입학해 쟁쟁한 언니, 오빠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것. 앞으로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매달 주니어 선수들의 활약상을 전할 계획이다.






자료제공골프매거진


입력날짜 : 2014-04-07 14:5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