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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미국 투어] LPGA 투어 전망
2014 시즌, 이들을 주목하라!
태극낭자, 골프여제 박인비를 따르라
글_류시환 기자
지난해 박인비 열풍이 불었다. 메이저 3연승에 올해의 선수상까지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그를 필두로 최나연, 고보경(리디아 고), 유소연, 박희영의 활약이 기대된다.

LPGA 투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박인비의 사진이 가장 먼저 등장한다. 그리고 ‘세계랭킹 1위’가 자랑스럽게 따라붙어있다. 지난해 세계 골프계는 박인비 때문에 흥분했다. 비록 대기록은 달성되지 않았지만 메이저 3승이라는 대업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며 ‘대한민국’의 위상이 드높아졌다.

박인비는 절정의 샷감을 뽐내고 있고, 누구보다 자신감이 넘친다. 올해 LPGA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선수로 그의 이름이 가장 먼저 꼽히는 이유다. 이번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모두 박인비의 이름을 빼놓지 않았다. 그만큼 LPGA 투어에서 그의 존재감이 대단하다는 뜻이다. 특히 막연히 ‘잘 할 것’이라는 예상을 뛰어넘어 ‘과연 몇 승이나 할 것이냐’를 따지는 대목은 압권이다. 올해 그의 활약상이 기대되는 이유다.

최나연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우승 없이 상금랭킹 톱10에 이름을 올린 꾸준함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다음으로는 프로로 전향한 고보경(리디아 고)과 유소연, 박희영 순이었다. 올해 이들의 활약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자료제공골프매거진


입력날짜 : 2014-02-20 14: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