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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골프로 무장하다
With Callaway Golf
글_류시환 기자, 사진_정희원(스튜디오ZIP)
주니어 선수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그동안 중고 클럽으로 샷을 다듬어온 선수들에게 새 클럽, 그것도 몸과 스윙에 맞춰진 클럽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한국캘러웨이골프 퍼포먼스 센터에서 진행된 주니어 선수들의 피팅 현장을 다녀왔다.




1월7일 주니어 선수들이 한국캘러웨이골프 퍼포먼스 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은 캘러웨이골프 소속 프로들이 클럽을 맞추는 곳이다. 한국캘러웨이골프 측은 이날 피팅을 통해 후원 선수로 선정된 주니어 4명에게 클럽을 제공했다. 주니어 선수들로서는 미래에 경험할 프로의 피팅을 앞서 경험하는 기회를 잡은 셈이다. 캘러웨이 선수지원팀 강태호 대리의 말이다.

“피팅은 캘러웨이골프 소속 프로와 동일한 형태로 진행된다. KPGA 투어, KLPGA 투어 담당자가 남녀 선수들의 스윙을 직접 분석하고, 최적의 클럽을 찾아줄 것이다. 주니어 선수 중 피팅을 받은 경험이 있는 선수가 없다. 오늘 피팅을 통해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골프가 무엇인지 알게 됐으면 좋겠다.”

이와 함께 클럽 제작에 필요한 그립은 골프프라이드에서 제공한다. 때문에 피팅에 골프프라이드 이건희 지사장이 동참했다. 이지사장은 선수들에게 그립의 특징과 장단점을 소개하고 선호하는 그립을 제공했다.

이지사장은 “선수들이 골프프라이드의 대표 모델로 각 클럽 브랜드에 OEM(주문자상표제작방식)으로 장착되는 투어밸벳에 익숙한 상태”라며 “다양한 모델이 있고 저마다 다른 특징에 신기해했다”고 했다. 특히 “골프프라이드 한국지사가 아닌 본사 투어팀에서 선발된 주니어 선수를 직접 지원하겠다고 밝혀왔다”며 “세계적인 그립 브랜드가 후원한다는 점에서 주니어 선수들이 자부심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골프매거진


입력날짜 : 2014-02-04 14: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