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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선수들, 일리악골프를 입다
With iliac Golf
글_류시환 기자, 사진_박경섭(스튜디오ZIP)
지난 1월3일, 주니어 선수들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소재한 일리악골프를 방문했다. 이날 일리악골프는 주니어 선수들이 1년 동안 착용할 의상을 몸에 맞춰 제작하는 웨어 피팅을 진행했다. 패션모델로 변신한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너무 어색해요. 몸에 맞는 사이즈를 찾아서 옷을 샀는데 지금처럼 몸에 맞추는 건 처음이에요.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해요.”

일리악골프 의류를 입고 치수를 재던 주니어 선수들은 어색함에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프로골퍼가 된 듯, 패션모델이 된 듯 거울에 비친 모습을 신기해했다. 일리악골프 측은 선수들의 외모와 체형 등을 고려해 의상을 정했고, 몸에 맞춰줬다. 주니어 선수들은 1년 동안 각종 대회에 일리악골프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참가하게 된다. 일리악골프 마케팅팀 김화진 팀장의 말이다.

“오디션 때 만났던 선수들의 외모와 성격 등을 고려해 의상을 선택했다. 팀으로 인식할 수 있는 팀 의상 1벌과 각각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의상 1벌을 택했다. 벨트와 모자 등 액세서리도 지원하고, 여름철에 착용하는 이너웨어와 여성 스커트용 니삭스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 선수들이지만 골프에 대한 열정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 1년 동안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지원하도록 하겠다.”


일리악골프 브랜드 스토리

일리악골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리치 앤트랜디(Rich & Trendy) 골프 웨어 브랜드다. 의류보다는 헤드커버로 처음 이름을 알린 일리악골프는 200여종의 다양한 디자인의 헤드커버 모델이 있다. 헤드커버를 제작한 고급 소재의 원단과 가죽으로 벨트와 가방 등을 만들어 액세서리 영역을 확장시켰고, 특색 있는 디자인의 의류를 생산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일리악골프의 창시자 버트라마(Bert LaMar)는 의류 한 모델을 개발할 때 수십 명의 프로골퍼에게 입고 플레이를 하게 한 뒤 불편한 점을 물어 개선점들을 찾고 반영해 ‘골프를 하기에 가장 편안한 옷’을 만들어냈다.

한편 일리악골프의 디자인 이념은 ‘골프 의류는 플레이어의 몸의 한 부분처럼 느껴져야 하며 플레이어가 옷을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인지할 수 없을 정도의 편안한 착용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료제공골프매거진


입력날짜 : 2014-02-04 1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