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27ㆍ하이트진로)이 2013시즌에도 일본 브리지스톤 스포츠의 투어스테이지 클럽 및 볼을 사용한다. 2005년 프로 데뷔 이후 2010년 까지 투어스테이지 용품을 사용했던 서희경은 다시 한 번 투어스테이지와 용품 계약을 했다.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세계1위 넬리 코다, 셰브론 챔피언십 1R 공동 2위…LPGA 5개 대회 연속 우승 시동 김찬, PGA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1R 공동 2위…김성현은 14위 'LPGA 메이저' 첫 출전한 임진희, 셰브론 챔피언십 1R서 톱5 진입…리디아고·티띠꾼과 동타 임성재·안병훈·김시우, '특급' RBC 헤리티지 첫날 나란히 17위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희비 엇갈린 '무명의' 커플린과 '챔피언' 고진영
서희경(27ㆍ하이트진로)이 2013시즌에도 일본 브리지스톤 스포츠의 투어스테이지 클럽 및 볼을 사용한다. 2005년 프로 데뷔 이후 2010년 까지 투어스테이지 용품을 사용했던 서희경은 다시 한 번 투어스테이지와 용품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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