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오픈 프리뷰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
2015년 7월 16~19일

올드 코스의 18번홀 그린에 R&A 클럽하우스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1927년(왼쪽)과 2010년의 풍경.
브리티시오픈이 다시 세인트 앤드루스를 찾았다. 새 단장을 마친 올드 코스는 그 어느 때보다 까다로워졌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골프의 고향을 찾는 기분은 언제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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