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오픈 프리뷰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 2015년 7월 16~19일 올드 코스의 18번홀 그린에 R&A 클럽하우스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1927년(왼쪽)과 2010년의 풍경. 브리티시오픈이 다시 세인트 앤드루스를 찾았다. 새 단장을 마친 올드 코스는 그 어느 때보다 까다로워졌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골프의 고향을 찾는 기분은 언제나 좋다.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아가위나무에서 피어난 골프의 시! 아들 찰리의 부모로서 공식 대면한 타이거 우즈와 엘린 노르데그렌 장타 앞세운 '골프 노마드' 정선일, 2024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 우승 '톱10 상승세' 최경주, 미션힐스에서 시즌 첫 우승 도전 박도규, 2년간 KPGA 챔피언스투어 선수회 대표 맡아 "시니어투어의 저변 확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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