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국] 골프 레슨 프로그램을 수없이 보고 따라 해봤지만 생각처럼 실력이 늘지 않아 걱정이었다면?
 TV에서만 보던 유명 골퍼가 나만을 위해 레슨해준다면?

이런 고민을 덜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피팅PTiNG 앱을 통하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골프 프로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J골프 해설위원인 송경서, 김해천 프로와 J골프 라이브레슨70을 진행하는 장재식 프로, J골프 브런치 타임의 이지연 프로 등 유명 골프 채널 출연진에게 손쉽게 레슨 신청이 가능하다. SBS골프 해설위원인 장활영, 유응렬, 천건우 프로와 SBS골프아카데미를 진행하는 김홍기 프로, 올해 5월 KLPGA 시니어투어에서 우승한 홍희선 수원과학대교수 등이 피팅을 통해 레슨을 진행하는 대표적 프로 골퍼다.

지난 8월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출시된 피팅은 헬스, 골프 등 여러 운동 종목의 트레이너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가까운 거리와 평점, 가격 등을 기준으로 트레이너를 검색할 수 있으며, 해당 강사의 자세한 프로필과 레슨 중인 골프연습장까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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