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화면 캡처

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이 운전 게임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베트남 다낭에서 휴가를 즐기는 집돌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돌이 멤버들은 수영복을 입은 채 카트게임을 즐겼다.

또 강다니엘은 인터뷰에서 게임 속 운전 실력이 대단한 이유를 밝혔다.

강다니엘은 “어릴 적 시골에서 경운기로 운전 배웠다. 그래서 운전엔 자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면허는 없지만 운전에 능숙한 이유다”라고 무면허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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