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소영 인스타그램

기상캐스터 ‘전소영’이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휴가를 못 갔지만 휴가 때 공항에 이거 하나 딱! 들고 가면 너무 예쁘고 편할 것 같아요. 가볍고 편하고 짱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여권케이스를 든 채로 환하게 웃고 있는 전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전소영의 날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영 기상캐스터는 전준영 PD의 여동생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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