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아름다운 미국 북서부의 태평양 연안은 골퍼들의 천국이면서도 US오픈을 한 번도 개최한 적이 없다. 지금까지는. 이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때가 됐다.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넬리 코다, LA 챔피언십 기권…'LPGA 출전 6연승 신기록' 도전은 유효 대상1위 박현경, '메이저' KLPGA 챔피언십 정상 탈환으로 시즌 첫 우승 기대 '타이틀 방어 성공한' 최은우, 세계랭킹 56계단 도약…이예원·박현경·황유민은 밀려 독주하는 넬리 코다, 세계2위와 역대급 격차…고진영·김효주 세계7위·10위로 하락 RBC 헤리티지 최종순위…스코티 셰플러 우승, 임성재 12위, 김시우·김주형 18위, 안병훈 6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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