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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참석하지만 뛰지 않는' 이번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PGA]
권준혁 기자 golf@golfhankook.com
▲타이거 우즈와 애덤 스콧. 사진은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오는 18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이 개최된다.

이 대회를 주관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호스트로 참석하지만 선수로 직접 뛰지는 않을 것이다.

작년 12월 PNC 챔피언십 때 허리 부위에 불편을 느꼈던 우즈는 지난달 허리 통증을 없애기 위해 미세 추간판절제술을 받았고, 지금은 투어 복귀를 위해 재활과 회복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대회는 작년부터 '인비테이셔널'로 격상되었고, 우즈는 1년 전에 호스트와 선수로 1인 2역을 해낸 바 있다. 

우즈가 2020-2021시즌 들어 출전한 대회는 단 3개다. 9월 US오픈에서 컷 탈락했고, 10월 조조 챔피언십에서 공동 72위에 그쳤고, 2연패를 기대한 11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한편, 유럽 원정 이후 PGA 투어에 복귀하는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전 세계 1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애덤 스콧(호주)이 이번 주 리비에라CC 코스에서 스포트라이트를 예약했다.

1년 전, 스콧은 당시 세계 1위였던 맥길로이와 최종라운드 공동 선두로 나서며 챔피언조에서 우승을 다투었다.

마지막 날 1타를 줄인 스콧이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적어내 정상을 차지했다.

2타를 잃은 맥길로이는 공동 5위(8언더파)로 마쳤고, 더스틴 존슨은 공동 10위(7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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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21-02-16 07: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