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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스타 전인지, 페어라이어 골프웨어 입는다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페어라이어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전인지(27)가 올 시즌 페어라이어 골프웨어를 입는다. 

골프의류 유통업체인 에프디에이는 13일 전인지와 골프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인지는 올해 국내외 모든 대회에서 왼쪽 어깨에 페어라이어 로고가 부착된 골프의류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

전인지는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을 포함 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었다. 

특히, 2015년에는 한 시즌에 한-미-일 3국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당시 US여자오픈뿐만 아니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KB금융그룹 스타챔피언십, 그리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 컵과 일본여자오픈 골프 챔피언십 정상을 차지했다.

2019년과 2020년에 우승 없이 보낸 전인지는 올해는 LPGA 투어 4승을 기대한다.
 
전인지는 조인식에 참석해 "올해는 KLPGA 프로로 입회한지 10년째 되는 해다. 그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꿈같은 일들을 경험했다"고 프로 생활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전인지는 "이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팬 여러분께 보답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던 차에 페어라이어와 인연이 됐다. 새로운 의류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새 시즌을 맞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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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1-13 10: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