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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의 보디 트레이닝 노하우] 바벨을 이용한 강력한 트레이닝
강한 트레이닝으로 체력과 샷거리 증대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정리_성승환 기자, 사진_이승한(스튜디오ZIP),
도움말_정광천(JKGC 원장)
겨울은 골프 비수기로 분류되지만 골퍼가 신체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이번 호에는 독자들이 확실히 몸을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 다중관절운동의 핵심일 정도로 체력을 향상시키는 데 좋은 ‘클린앤저크’다.

바벨 클린앤저크

적당한 중량을 맞춘 바벨을 잡는다. 양발은 어깨너비나 그 이상으로 벌리는 것이 안정적이다. 팔의 간격이 좁으면 바벨을 들기가 어려우므로 어깨너비보다 넓게 해 바벨을 잡는다. 견고하게 준비자세를 취한 뒤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서 체중을 약간 뒤쪽에 둔다. 엉덩이 부분이 정상적으로 접히면 엉덩이를 앞으로 강하게 밀며 일어난다. 그리고 바벨을 가슴 위에 올려놓고, 한 템포 쉬었다가 점프를 하는 느낌으로 몸을 튕겨 바벨을 머리 위로 올린다. 이때 왼발을 앞으로 내밀면서 바벨을 드는 것이 힘쓰기가 수월하다. 바벨을 다시 내려놓고 똑같은 방법으로 들어올릴 때 오른발을 내밀면서 들어올린다. 이러한 방식으로 양쪽 번갈아 10회 4세트씩 반복하면 효과적이다.

운동효과

바벨 클린앤저크는 투어 프로들이 동계훈련 때 많이 실행하는 훈련 중 하나다. 기본적인 체력 증가는 물론 순간적인 폭발력을 사용하므로 샷거리가 짧은 골퍼들에게 아주 효과적이다. 꾸준히 운동하면 하체는 물론이고 어깨와 코어 순발력까지 좋아져 샷거리 증대와 체력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팔보다 몸의 힘으로 바벨을 들어야하기 때문에 몸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체지방을 태우는 데도 효과적이며, 운동량이 많으면 유산소 운동의 효과도 있다.





자료제공골프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