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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의 보디 트레이닝 노하우] 장타에 필요한 폭발력 키우기
샷거리 증대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
도움말_정광천(JKGC 원장)
정리_성승환 기자, 사진_이승한(스튜디오ZIP),
어느덧 골프 시즌이 저물어가고 있다. 남은 시즌 필드에서 장타를 뽐낼 수 있도록 폭발력을 키우는 운동을 해보자. 골프에서 폭발력은 샷거리 증대에 아주 큰 도움을 준다.

싱글렉 점핑

먼저 무릎 높이 정도의 박스 앞에 선다. 단단한 박스가 없다면 계단 등을 이용해도 좋다.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엉덩이를 약간 대각선으로 움직이며 상체를 자연스럽게 숙인다. 이어 엉덩이를 강하게 수축하면서 박스 위로 점프를 한다. 박스 위로 올라설 때는 한쪽 발로만 착지해야 하는데, 착지할 때 발소리가 나면 안 된다. 최대한 살포시 착지하기 위해서는 엉덩이와 발목이 충격을 흡수해야 한다. 그리고 점프와 착지 동작에서 몸통의 코어를 함께 수축해줘야 몸이 흔들리지 않고 착지할 수 있어 좋은 자세가 나온다. 한쪽 다리로 10회씩 2세트, 마지막 세트는 15회씩 운동하면 좋다.

운동효과

폭발력을 증가시키는 훈련 중 하나인 점핑은 효과적으로 이용하면 쉽게 샷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번 싱글렉 점핑은 코어의 안정성, 엉덩이와 발목의 가동성, 하체 근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또 폭발하기 위해 장전하는 동작부터 폭발하는 동작까지 몸이 조화롭게 움직이는 것도 느낄 수 있다. 샷거리가 늘지 않는 골퍼들이나 스윙할 때 몸이 좌우로 많이 움직이는 골퍼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자료제공골프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