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테이크백부터 팔로스로우까지 2초도 되지 않지만, 허리가 체중의 8배 넘는 힘을 받습니다. 초보자는 기교보다 힘에 의한 스윙을 많이 하고, 평소 쓰지 않던 허리근육을 쓰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티업 전 허리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