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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기초 다지기] 클럽이 아이언샷을 결정한다
자연스런 양발 동작이 파워 넘치는 백스윙과 샷거리가 충분한 정확한 타격을 가져다 준다.
글_류시환 기자, 사진_박재찬(F64스튜디오), 헤어메
아이언샷은 골프 스윙의 ‘꽃’으로 불린다. 강력하게 뻗어간 볼이 그린에 떨어진 후 핀 근처에 이내 멈추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샷거리를 늘려주는 드로샷, 런을 최소화해 캐리로 그린을 공략하는 페이드샷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이런 샷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임승언이 공개한 비법은 단순히 클럽을 바꾸는 것이다.

“프로 골퍼처럼 멋진 아이언샷을 하려면 그에 맞는 스윙이 필요하다. 그런데 클럽을 바꾸는 게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임승언의 말을 정리하면 이렇다. 아이언은 크게 세 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전통적인 블레이드 형태로 얇고 날렵한 느낌을 주는 머슬백, 무게중심을 낮추고 관용성을 높여 보다 쉽게 볼을 멀리 똑바로 보내주는 캐비티백, 머슬백과 캐비티백의 장점을 결합한 중간 형태의 미드머슬백(미드캐비티백)이다. 샷을 자유롭게 조작하고 싶다면 머슬백, 아이언샷에 자신이 없다면 캐비티백 아이언을 사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여기에 스윙 교정을 더한다면 타깃을 향해 강력하게 뻗어가는 멋진 아이언샷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아이언샷 향상을 원한다면 캐비티백 아이언을 선택해보자. 무게중심을 낮춰 보다 쉽게 볼이 뜨고, 많은 백스핀이 걸린다. 여기에 토와 힐에 재배치된 무게가 관용성을 높여 중심을 벗어난 임팩트에도 볼의 휘어짐을 최소화한다. 날렵한 느낌의 머슬백 아이언을 선호한다면 임승언처럼 롱아이언은 미드캐비티백, 쇼트아이언은 머슬백으로 조합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자료제공골프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