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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임스 본드' 역할에 가장 어울리는 프로골퍼는?
[골프한국] 프로골퍼 중 영화 시리즈 '007 제임스 본드'의 역할에 가장 어울리는 선수는 누구일까?

4일 유럽프로골프 투어가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4.4%가 골프 선수들 가운데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007 역할에 제일 어울린다고 답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007시리즈의 신작 '스펙터'는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인 대니얼 크레이그가 더 이상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화제가 됐다.

세계랭킹 7위인 스텐손은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해 "지난주 경기를 끝낸 뒤 골프를 떠나서 배우로서 새 인생을 찾으려고 결심했다"는 익살스러운 답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스텐손은 지난 2일 끝난 CIMB 클래식에서 공동 47위로 부진했다.

스텐손 다음으로는 마르틴 카이머(독일)가 20.1%, 알바로 키로스(스페인)가 15.1%의 지지를 받았다.

세계랭킹 3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5.6%의 지지를 받는데 그쳤다.

한편 5일부터 나흘간 상하이 서산인터내셔널(파72·7,261야드)에서 펼쳐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에는 스텐손, 매킬로이를 비롯해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 등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WGC 시리즈 대회는 세계 6대 프로골프 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특급대회다. 이번주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5-2016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유럽 투어의 파이널 시리즈 2차전을 겸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5-11-04 04: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