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야에 방해되는 장소에 서 있지 않는다. 그린에서 퍼팅하고 있는 사람의 라인 위나 앞(시야에 들어 오는 곳)에는 절대 서 있지 않는다. 이것은 퍼트 할 때만이 아니고 모든 샷에서도 마찬 가지다.▶ 뺀 깃대는 그린 밖에 놓는다.깃대는 먼저 홀아웃을 한 사람이 들고, 뺀 깃대는 그린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가능한 그린 밖에 놓는다.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아가위나무에서 피어난 골프의 시! 아들 찰리의 부모로서 공식 대면한 타이거 우즈와 엘린 노르데그렌 장타 앞세운 '골프 노마드' 정선일, 2024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 우승 '톱10 상승세' 최경주, 미션힐스에서 시즌 첫 우승 도전 박도규, 2년간 KPGA 챔피언스투어 선수회 대표 맡아 "시니어투어의 저변 확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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