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에 출전한 비앙카 파그단가난.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23일(한국시간)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조지아주 그린스보로의 그레이트 워터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회성 신설 대회인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총상금 130만달러)이 펼쳐졌다.
300야드를 날리는 괴력의 장타 신인 파그단가난은 2타를 줄여 단독 3위(14언더파 274타)를 차지했다.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88.762야드로, 장타 부문 1위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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