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투어 카드를 획득한 이창우(좌)와 김건하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파71)에서 KPGA 코리안투어 QT 파이널 스테이지가 펼쳐졌다.

사진은 대회 마지막 날 이창우(26)와 김건하(27)의 모습이다. 

2016년 KPGA 투어 장타 부문 1위에 올랐던 김건하는 최종합계 4언더파 단독 2위로 마쳤고, 아마추어 신분으로 2013년 KPGA 코리안투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우승을 차지했던 ‘풍운아’ 이창우는 4오버파 공동 14위에 자리하며 내년 시즌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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