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 출전한 박성현 프로.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생생포토] 4일(한국시간)부터 7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디펜딩 챔피언 박성현(26)의 모습이다. 2라운드 그린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쳐 공동 32위(2언더파 140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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