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 출전한 브리타니 알토마레.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4일(한국시간)부터 7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브리타니 알토마레(미국)의 모습이다. 손가락을 이용해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알토마레는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는 등 이틀 동안 보기 없이 9언더파 133타를 기록,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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