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 출전한 최나연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4일(한국시간)부터 7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최나연(32)의 모습이다. 티샷을 하고 있다.

최나연은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잃어 공동 64위(2오버파 144타)로 밀렸다.

공동 64위까지 76명이 컷을 통과한 가운데 최나연과 동률을 이룬 박희영(33), 이정은5(31), 이미림(29), 신지은(27)은 3라운드행 막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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