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 출전한 고진영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4일(한국시간)부터 17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마이어 LPGA 클래식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틀에 걸쳐 치른 1라운드 때 모습이다. 고진영이 벙커에서 샷을 하고 있다. 

고진영은 올 시즌 LPGA 투어 그린 적중률 1위(79.58%)를 달리지만, 샌드 세이브율은 149위(24.14%)에 그친다.

고진영은 1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14위였고, 셋째 날 오전 열린 다른 선수들의 2라운드 잔여 경기 성적을 반영한 결과 공동 10위(합계 7언더파)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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