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골프대회에 출전한 고진영 프로와 캐디 데이비드 브루커. 사진제공=롯데 챔피언십


[골프한국 생생포토] 현지시간 기준 17일부터 나흘 동안 코올리나 골프클럽(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에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1라운드 개막 직전 고진영의 모습이다. 롤렉스 세계랭킹 1위를 상징하는 초록색 캐디빕(캐디가 입는 조끼) 증정식을 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진영은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공동 29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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