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한 브룩 헨더슨, 한나 그린, 이민지, 최혜진, 김효주 프로. 사진제공=롯데 챔피언십


[골프한국 생생포토] 현지시간 기준 17일부터 나흘 동안 코올리나 골프클럽(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에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막을 올린다.

사진은 개막 전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여한 (왼쪽부터) 브룩 헨더슨, 한나 그린, 이민지, 최혜진, 김효주의 모습이다. 액자 형태의 조형물 앞에서 ‘점프’ 동작을 취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캐나다 브룩 헨더슨은 작년 이 대회 챔피언으로 2연패를 노리고, 2016년 우승자인 호주교포 이민지는 당시 16언더파 272타의 성적을 기록했다. 국내파 최혜진과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효주는 스폰서 대회에서 정상에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