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기아(KIA) 클래식에 출전한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 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현지시간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KIA) 클래식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둘째 날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티샷을 하는 모습이다. 그는 2라운드에서 66타를 쳐 공동 선두(10언더파)로 올라섰다.

박성현는 2라운드 직후 LPGA와 인터뷰에서 “세계랭킹보다 우승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시즌 우승 목표를 5승으로 잡았는데, 앞으로 남은 4승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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