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기아(KIA) 클래식에 출전한 제니퍼 송. 사진제공= 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현지시간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KIA) 클래식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둘째 날 제니퍼 송(한국이름 송민영)이 깃대를 꽂은 채 퍼팅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 골프 규칙이 바뀌면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제니퍼 송은 1, 2라운드에서 76-75타를 쳐 100위 아래로 쳐지면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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