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 출전한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3월 22일(한국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여섯 번째 대회인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22일 첫날 1라운드 경기를 마친 박성현이 팬들에게 사인을 하는 모습이다.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싱가포르 대회에 이어 L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시즌 첫 2승 고지 달성 등에 도전한다. 

앞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을 제패했고 이어 곧바로 출전한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필리핀과 대만 여자골프투어 공동 주관)에도 정상에 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