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LPGA 타일랜드 첫날 경기하는 지은희 프로. 사진제공=LPGA
사진은 21일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지은희의 모습이다. 드로와 페이드샷을 모두 할 수 있게 되면서 경기력이 눈에 띄게 달라진 그가 1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지은희는 9언더파 63타의 완벽한 경기로 단독 선두에 나서며 일찌감치 시즌 다승을 향해 달려가게 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