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스테이시 루이스. 사진제공=다이아몬드 리조트/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월 18일(한국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 올랜도(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전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의 모습이다. 1번 홀에서 타구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출산 휴가였던 루이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돌아왔고, 남편과 2개월이 지난 아이도 이번주 함께하고 있다. 

이날 복귀 무대에서 5언더파로 선전한 루이스는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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