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프로. 사진제공=다이아몬드 리조트/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월 18일(한국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 올랜도(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이미향의 모습이다. 신중하게 퍼팅 라인을 확인하고 있다. 

이미향은 이날 그린 적중률 83.3%로 정확한 아이언 샷을 날렸지만, 티샷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31%에 그쳤고, 퍼트 수도 29개로 다소 많았다. 1라운드 성적은 3언더파 공동 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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