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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다니엘강 이긴 김아림 "MVP까지 받게 돼서 감사"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강명주 기자 news@golfhankook.com
▲김아림 프로. 사진제공=2018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조직위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팀 대항전인 2018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이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경북 경주의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열린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KLPGA팀 김아림(23)이 갤러리들에게 V자를 그리는 모습이다.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 김아림은 첫날 포볼에서 김지현2와 짝을 이뤄 박성현-리디아 고, 둘째 날 포섬에서 이정은6와 함께 이미향-최운정, 그리고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다니엘 강을 제압하며 유일하게 3전 전승을 거뒀다.

KLPGA팀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김아림은 “처음 경기 나와서 MVP까지 받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팀이 모두 함께 만들어 낸 경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8-11-26 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