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리디아 고. 사진제공=2018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조직위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23일부터 사흘간 경북 경주의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팀 대항전인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날인 23일 1라운드 포볼 경기에서 한 조를 이룬 리디아 고와 박성현의 모습이다.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리디아 고의 활약으로 첫 홀을 따내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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