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게 인사하는 렉시 톰슨 [LPGA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한 렉시 톰슨. 사진제공=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18일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렉시 톰슨(미국)의 모습이다. 18번 홀 퍼팅을 마치고 갤러리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톰슨은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시즌 첫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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