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의 멋진 벙커샷 [LPGA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한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15일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박성현(25)의 모습이다. 9번홀 벙커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레이스 투 CME 글로브' 5위에 올라있는 박성현은 이날 1언더파 71타를 기록, 공동 35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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