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현세린.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둘째 날인 26일 아마추어 현세린의 모습이다. 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현세린은 2라운드 16번 홀까지 1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31위로 이틀째 경기를 마쳤다.

이틀째 경기는 안개와 비로 경기가 중단됐다가 재개된 뒤 일몰로 2라운드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