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사진은 10일 저녁 저녁에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에서 열린 대회 갈라파티 포토월 앞에 선 전인지의 모습이다. 롱 드레스로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갈라파티 행사에는 박성현, 전인지 외에도 지난해 우승자인 고진영, KLPGA 투어 상금랭킹 1위 오지현, LPGA 상금랭킹 1위인 태국의 장타자 아리야 주타누간, 그리고 렉시 톰슨, 리디아 고, 다니엘 강 등 세계각국의 주요선수들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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