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우승상금 1억2,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은 18일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박결(22)의 모습이다. 1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2라운드에서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7언더파)을 거둔 박결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의 성적으로 순위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KLPGA 선수들 맹활약하는 대표주자 박현경·황유민·이예원·박지영·김재희, 시즌 첫 메이저 우승 겨냥 '메이저 우승컵'을 걸고 선전을 다짐하는 여자골프 선수들 '2주 연승 도전' 최은우 vs 'KLPGA챔피언십 역대 우승자' 백규정·장수연·이다연 '손하트'를 날리는 여자골프 스타플레이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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