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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퍼터 들고 코스레코드 세운 배선우 [KLPGA 문영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news@golfhankook.com
배선우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 컨트리클럽 메이플-파인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20일 대회 첫날 경기하는 배선우의 모습이다. 1라운드 16번 홀에서 파 세이브 후 홀아웃하고 있다.


배선우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9개의 버디를 잡아내 종전 코스레코드(64타)를 1타 경신했다.

평소 쓰던 퍼터 대신 새 퍼터를 들고나온 배선우는 4∼7m 거리의 퍼트를 한 번도 놓치지 않을 정도로 퍼팅감이 좋았다. "기대를 내려놓고 경기를 치렀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배선우는 "코스 레코드를 세운 줄은 경기가 끝나고 알았다"며 기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정은6를 비롯해 김지현, 김지현2, 오지현, 최혜진, 장하나, 조정민, 김아림, 이승현 등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8-07-21 02: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