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린.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리조트(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14번째 대회인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둘째 날인 22일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이효린의 모습이다. 7번홀 페어웨이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이틀째 경기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가 된 이효린은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앞선 채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16년부터 KLPGA 투어에서 활약한 이효린은 4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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