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사진제공=대한골프협회


[골프한국 생생포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이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이틀째인 22일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박상현의 모습이다. 2번홀 페어웨이 벙커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지난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둔 박상현은 제네시스 상금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한국오픈에는 역대 챔피언들과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활약중인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해 우승컵과 함께 메이저대회 디오픈 티켓 2장을 걸고 명승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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