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신애. 사진=골프한국 장동규 기자
사진은 대회 첫날인 14일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안신애의 모습이다. 티샷을 한 뒤 타구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인 올해 한국여자오픈에는 세계랭킹 1위 박인비(30)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27), 시즌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장하나(26), 대상 포인트 선두 오지현(22), 평균타수 선두 이정은6(22), 신인상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는 슈퍼루키 최혜진(19) 등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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