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을 걸고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1라운드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진행된 공식 포토콜에서의 모습이다.


이 행사에는 초대 챔피언 김승혁(32)을 비롯해 최경주(48), 위창수(46), 김형성(38), 박상현(35) 등 한국 남자골프를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과 제네시스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에 참여한 유소년 골프 꿈나무들이 함께했다.

갤러리 플라자와 9번홀 그린 근처에서 펼쳐진 포토콜은 ‘한국 골프의 현재와 미래’라는 컨셉으로 촬영됐으며, 선수들과 유소년 골프 꿈나무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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