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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세계랭킹 1위로 금의환향한 '여제' 박인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라운드
장동규 기자 news@golfhankook.com
박인비. 사진=골프한국
[골프한국 생생포토] 2018시즌 아홉 번째 대회이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7,500만원)이 5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닷새 동안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날 16일 1라운드에서 박인비의 모습이다.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투어 영구시드권자 자격으로 출전한 박인비(1번 시드)는 총 64명이 나온 이번 대회에서 64번 시드를 받은 최혜용(28.메디힐)과 18번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확정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했던 박인비는 첫날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 아이언샷 거리감이 맞지 않아 자주 그린을 넘어가면서 버디 기회를 거의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막판에 칩인 버디로 역전에 성공했다. 

박인비는 현재 4주째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이자 본 대회의 유일한 다승자인 김자영2(27)를 비롯해 박인비(30), 이정은6(22), 김지현(27), 오지현(22), 김해림(29), 김지현2(27), 이승현(27), 박지영(22), 배선우(24), 김민선5(23), 장하나(26), 박민지(20), 김지영2(22), 장수연(24), 조정민(24) 등 A그룹에 속한 16명과 이들이 앞서 조 추첨으로 3명씩 뽑은 선수들이 한 조를 이뤄 사흘간 조별리그를 치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8-05-17 04:2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