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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올해 목표는 올림픽 출전과 3승" [LPGA ISPS 한다 빅오픈]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2020년 LPGA 투어 ISPS 한다 빅오픈에 출전한 이정은6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Golf Australi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에서 LPGA 투어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인 ISPS 한다 빅오픈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첫 대회를 치르는 2년차 이정은6(24)는 첫날 비치 코스와 둘째 날 크리크 코스에서 각각 4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137타를 기록, 공동 11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5타 차이다. 

이정은6는 2라운드 직후 LPGA와 인터뷰에서 “호주에서 남자프로들과 같이 플레이하는 대회를 처음 해봤는데, 재미있고 새로운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첫 대회이고 오프시즌에 굉장히 열심히 훈련한 만큼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빅오픈은 1, 2라운드에서 비치와 크리크 코스를 번갈아 플레이한 뒤 3, 4라운드는 비치 코스에서만 플레이한다.

다른 두 코스에서 플레이 한 것에 대해 이정은6는 “첫째 날 (비치 코스에서) 좋은 스코어를 냈기 때문에 비치 코스에서 자신감이 있다”면서 “남은 이틀 동안 바람이 많이 불 것 같은데, 낮은 샷을 구사하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지난해 LPGA 투어에서 큰 활약을 펼친 이정은6는 “올해 가장 큰 목표는 올림픽을 나가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초반부터 성적을 내야하는 부담감이 있는데, 잘 이겨내고 플레이를 잘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그는 “첫 해에 1승을 했기 때문에, 올해는 3승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02-08 07: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