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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하와이에서 많이 늘어서 한국에 돌아간다는 느낌"
LPGA 롯데 챔피언십 공동 5위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2019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최혜진 프로. 사진=골프한국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4월 18~2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초청 출전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 공동 5위로 선전한 최혜진(20)이 출전 소감 등을 밝혔다.

최혜진은 LPGA와 인터뷰에서 “하와이에 오기 전에 좋은 컨디션이 아니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 나흘 모두 플레이를 할 수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생각보다 잘 풀리기도 했고 좋은 컨디션 속에서 경기를 마무리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또 최혜진은 “바람이 많이 부는 코스에서 쳐 보면서 조금 더 느껴지는 점도 있었다. 여기서 쳐보면서 많이 늘어서 돌아간다는 느낌”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최종 라운드에 대해선)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웠던 하루였다. 특히 잘하고 있다가 마지막 실수가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날 17번 홀까지 1타를 줄이고 있던 최혜진은 18번홀(파4)을 보기로 홀아웃했다.

오는 25일 개막하는 KLPGA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최혜진은 “한국에서 메이저 대회가 있기 때문에 준비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장시간 이동하기 때문에) 체력을 잘 분배해서 플레이를 잘 풀어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9-04-22 06:29:44